본문 바로가기

사망 18전 결혼한 신부 이야기, 그리고 더 슬픈 댓글

죽기 전 결혼한 신부, 아이 위해 조금만 더 살고 싶은 어머니

사망 전 결혼을 한 신부의 이야기도 슬프지만.. 

그 글에 남겨진 댓글이 더 슬프다.. 뭔가 죽기 전 결혼한 신부는 슬픈 러브스토리의

짠하지만 아름다운 엔딩 느낌이지만..

 

어머니가 아이를 위해 하루만이라도 더 살고 싶어하는 마음은

그게 이루어지지 못 하면. 너무 슬플 것 같아. ㅜ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