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교여행 간다고, 절친 결혼식 패스한 친구 다리 깁스해도 결혼식가도, 축의금 77만원해도... 다리 깁스한 상태에서도 꼭 와달라고 해서 가고 축의금도 77만원원 했는데 자기 태교여행 한다고 결혼식도 패스해 축의금도 25만원으로 퉁쳐 짜증나기는 한데, 저런 인성의 친구라면 멀어진게 다행이다 생각하고 그냥 손절쳐야지 말 한다고 들어먹을 사람이면 저러지도 않았고 굳이 계속 엮여봐야 좋을 거 없을 거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킁킁닷넷 stem cell clinic korea 전자담배 액상 스포츠중계 함양시장 SEO최적화 벤츠튜닝 Related Articles 강변 테크노마트 공실 상황 멕시코 참 국회의원. 국회에서 옷 벗은이유 사이트 링크 공유의 중요성 4억 빠져도 안팔리는 미분양아파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