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머니가 할아버지 가시는 길에 건낸 한 마디
아 뭉클하다.. 할아버지 할머니 참 안타깝지만
마지막 순간 저렇게 말을 건낼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
그 사람과 함께 오순도순 아이를 낳고 살 수 있다는 것
진짜 그 순간이 얼마나 좋으셨을까
아 뭉클하다.. 할아버지 할머니 참 안타깝지만
마지막 순간 저렇게 말을 건낼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
그 사람과 함께 오순도순 아이를 낳고 살 수 있다는 것
진짜 그 순간이 얼마나 좋으셨을까